
어느덧 해가 짧아지고 밤이 더 길어진 겨울입니다.
길어진 겨울밤, 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12월의 겨울밤, <중학 독서평설>에 담긴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로
알차게 채워 보시는 건 어떨까요?


스마트 플래너로 독서 계획을 세워 보세요
<통합 교과 툭집>
YEARBOOK
class of female scientists
어떤 편견과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과학을 향한 열정 하나로 자신의 시대를 앞서갔던 여성 과학자들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최초의 근대 여성 과학자 에밀리 뒤 샤를레
곤충 변태를 밝힌 생물학자 마리아 메리안
절벽을 걷는 화석 사냥꾼 메리 애닝
별빛을 읽는 여성 헨리에타 스완 레빗
생명의 비밀을 찍어 낸 로절린드 프랭클린
영화배우에서 무선 통신 기술의 기초를 닦은 과학자가 된 헤디 라마
'움직이는 유전자'를 발견한 바버라 매쿨린톡
한국 균학의 개척자 김삼순
AI 시대를 여는 젊은 과학자 백민경 등
시대도, 연구 분야도 다르지만 모두 과학을 향한 열정을 공유한 이들의 삶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어요.
<교양> 오늘 어디 갈래?
고전과 현대의 다리를 건너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의 명성을 높인 로버트 리먼 컬렉션이 국내에서 전시됩니다.
그가 사랑했던 프랑스 근현대 작품들 - 인상주의부터 모더니즘까지 - 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예요.
로버트 리먼은 특히 프랑스의 근현대 명화를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선을 감상해 보세요.
관람 정보
장소 : 서울국립중앙박물관
기간 : 2026년 3월 15일까지
비용 : 청소년 1만 6,000원
성인 1만 9,000원
문의 : 1644-7169

<교양> 숨은 그림 읽기
현대 사회의 속도전
빠르게 더 빠르게
자코모 발라 VS 움베르토 보초니
움직임이 지닌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한 자코모 발라와 움베르토 보초나를 만나 봅니다.
1909년 이탈리아의 시인 필리포 마리네티가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 1면에 미래주의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기계 문명이 가져온 도시의 약동감을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표현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마리네티 선언에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미래주의 화가인 두 사람의 작품 세계를 함께 감상해 봐요.
움직임을 시간의 흐름으로 포착해낸 그들의 그림 속에서 ‘속도’와 ‘현대성’을 발견할 수 있어요.
<진로> 명문고 이상형 월드컵
양정고등학교 VS 강서고등학교
목동의 양대 명문고인 양정고등학교와 강서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은 주목!
양정고는 오랜 전통을 지닌 목동의 대표 명문고로,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한 학교로도 유명합니다.
수학·과학 분야 심화 탐구 교육이 특히 강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1인 1악기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또 학교를 대표하는 스포츠로 럭비와 마라톤이 활발하며,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 끈기 있고, 소속감과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생에게 잘 맞는 학교예요.
강서고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성 교육이 강점인 학교입니다.
학생 개개인을 밀착 지원하는 담임 멘토링 제도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토론 및 논술 교육을 강조해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많은 편이며,
수학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있어 학습 분위기가 탄탄해요.
➡ 수학 선행 학습이 되어 있거나, 승부욕이 강한 학생에게 특히 어울리는 학교예요.
<독서> 단편 소설 읽기
이필원 <거기, 있나요?>
<거기, 있나요?>는 집을 수호하는 가신을 소재로 펼쳐지는 이야기예요.
전통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과거의 가부장적 질서에서 벗어난 시대상의 변화를 그리고 있는 소설을 읽으며
집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 있나요? | 이필원 | 낮은산 - 예스24
낮은산 ‘천천히 읽는 짧은 소설’ 시리즈 5권.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문장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깊이 있게 표현해 온 이필원 작가의 단편소설이다. 『거기, 있나요?』는 할머
www.yes24.com
함께 읽으면 좋을 소설로 이필원의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2034287
지우개 좀 빌려줘 | 이필원 | 사계절 - 예스24
누구에게나 혼자 있는 시간은 찾아오니까, 혼자인 너에게 건네고 싶은 외로워서 아름다운 6편의 이야기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작 「고등어」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필원 작가의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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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나의 문화유산 보고서
<단원 풍속도첩>
조선 사람들의 일상을 포착하다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풍속화가 김홍도는 어떤 인물이며, 김홍도의 대표작은 무엇인지,
<단원 풍속도첩>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조선 후기의 모습은 어떠한지,
조선 후기의 서민 문화가 현대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단원 풍속도첩>을 통해 살펴 봅니다.
<시사> 사회 이슈 브리핑
동성 배우자 등록 첫 허용
전동 킥보드 사고 급증
캄보디아 감금 범죄 확산
세계에 드리운 냉전의 그림자
<시사> 과학 이슈 브리핑
인공 칩, 잃어버린 시력을 되살리다
우주 팽창이 느려지고 있다?
엉덩이로 숨 쉴 수 있다?
<시사> 시사 심층 연구 NIE
주 80시간 근무 뒤 과로사?
2025년 인구 주택 총조사에서 동성 배우자 등록이 처음으로 허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성소수자의 삶을 인정하고 차별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반면
헌법상 혼인 개념에 위배되며, 사실상 동성혼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동성 배우자 등록 허용을 어떻게 볼 것인가부터 시작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 사고 예방 대책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해외 납치, 감금 범죄
미국의 핵무기 시험 재개가 가져올 파장 등을 사회 이유 브리핑에서는 살펴 봅니다.
황반변성으로 시력을 잃은 환자들이 인공 칩 시술로 잃어버린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부터
우주 팽창이 느려지고 있다는 소식,
직장을 통해 숨을 쉴 수 있는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소식은 과학 이슈를 통해 만나 봅니다.
또 유명 베이커리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과로사한 사건을 통해 외식, 제빵 업계의 열악한 노동 환경 문제와
노동자 권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지금까지 <중학 독서평설> 12월호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숨가쁘게 달려온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2026년에는 더욱 따듯하고 좋은 소식들만 우리 곁에 가득하기를 바라봅니다.

오키독휘 비문학 독해 & 어휘 시리즈




비문학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다 보면 내용이 잘 정리가 안돼서 문제 풀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또 국어 시험이 어려운 이유가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보기에서 헷갈려서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지문 속에서 근거를 찾으며 꼼꼼히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또 이 책만의 특징! 바로 우리가 읽어온 독서평설 속 지문들로 주제를 엮어 읽으며
요약 연습도 하고 통합형 수능을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함께 출판된 어휘책에서는 각 분야별 관련 어휘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추출해 학습하고
기출 지문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겨울방학 동안 어떤 국어 교재를 풀지 고민이라면
지학사의 새로운 중학국어 시리즈 <오키독휘>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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